특별공급 문자알리미 청약정보 빠르게 받아보기

내집마련 준비를 하는 분이라면 청약소식에 관심이 많으실텐데요 일반공고가 뜨기전에 제일먼저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계신가요? 오늘은 청약정보를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특별공급 문자알리미 정보를 공유합니다.

 

목차

 

청약정보 빠르게 받는 방법

입주자 공고 전에 분양소식을 빨리 알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장애인 특별공급 알리미 신청입니다. 특별공급은 일반공급보다 우선하여 모집을 하기 때문에 특별공급 문자알리미를 신청하면 내가 일일히 공고를 찾아보지않아도 일반 입주자 공고 전에 분양소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.

 

이 알리미 신청은 서울시복지포털사이트에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.

사이트에 접속하면 첫 화면에 장애인 특별공급이라고 씌여져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. 이것을 클릭하면 우측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. 여기서 특별공급 문자알리미 서비스 신청을 누르면

 

 

 

 

휴대폰 본인인증을 하라고 나옵니다. 여기서 내 휴대폰번호만 등록하면 끝납니다. 너무 쉽죠?

그럼 이후에 카카오톡으로 메세지 알림이 옵니다.

 

 

 

 

이렇게 쉽게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. 알림을 받고나면 보통 2주정도 후에 일반모집공고가 뜨기 때문에 미리미리 확인해두면 청약준비를 다른사람보다 먼저 해 둘 수 있으며 모든 청약조건은 모집공고일 기준이기때문에 모집공고일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확실하게 도움이 됩니다.

 

 

 

 

특별공급 문자알리미 서비스 신청은 매우 간편하니 청약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등록해두셔야 합니다. 더욱이 이 알림이 참 좋은 점은 민간청약 뿐 아니라 공공청약 그리고 사전청약까지도 모든 알림이 오기때문입니다. 보통 청약홈 청약캘린더에만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은데 청약홈에 없는 청약알림까지도 받아볼 수 있습니다.

 

청약홈에서도 미리 소식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. 청약알리미에 들어가셔서 휴대폰번호 인증받으면 됩니다. 관심지역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관심지역 공고 알림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하는 각 지역의 분양소식을 문자메시지 등(카카오톡)을 통해 알려드리는 서비스입니다. 분양소식은 최대 10개까지 등록가능하며, 신청일자를 기준으로 향후 1년간 제공됩니다.

 

모바일 사양, 전송 환경 등에 따라 일부 서비스가 미제공 될 수 있으며, 이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.
휴대전화 인증 후 관심공고(접수일)알림 서비스 탭을 누르시면, 인증내역이 초기화되어 재인증 하여야 합니다. 라는 안내가 나옵니다.

 

내집마련의 발판이 될 수 있는 청약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시고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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